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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국승강기 안전공단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협약식 가져

상호 협력을 통해 세계승강기 허브도시로 도약

구인모 거창군수(왼쪽)와 김영기 한국승강기 안전공단 이사장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거창군 제공
구인모 거창군수(왼쪽)와 김영기 한국승강기 안전공단 이사장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된 거창승강기 밸리를 활용한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한국승강기 안전공단(이하 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구인모 거창군수와 김영기 한국승강기 안전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 승강기 엔지니어 양성사업, 승강기안전기술원 시험타워 신축사업 등 세계승강기 허브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양 기관의 역할을 성실하게 이행해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앵커기업 주도형 산업클러스터 조성, 승강기 엔지니어 양성사업 추진과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영기 이사장은 "거창승강기 밸리를 더욱 발전시키려면 대·중견기업 유치와 신기술 개발을 위한 시설, 전문기술자 양성 등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고, 이를 위해 공단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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