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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운지 "이번이 마지막" 박시래쉬가드 판매에 접속 폭주

랄라라운지 홈페이지 캡쳐
랄라라운지 홈페이지 캡쳐

여성의류 쇼핑몰 랄라라운지가 '박시래쉬가드'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접속자가 폭주했다.

랄라라운지는 10일 오전 10시와 밤 10시 두 차례에 걸쳐 '박시래쉬가드' 프리오더를 진행한다. 상품은 한정 수량 판매되며 오는 7월 첫째주에 출고된다. '박시래쉬가드'는 수영복 원단으로 제작된 반팔 티셔츠로 기존 래쉬가드와 달리 넉넉한 박시핏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4천800원이다.

랄라라운지 측은 "이번이 마지막 4차 프리오더"라며 "이후에 리오더 예정이 없다"고 밝혔다. 이 때문인지 현재 랄라라운지 쇼핑몰은 접속이 폭주해 잘 열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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