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당 대구시당, 경북도당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 설치

26일부터 운영

자유한국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26일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부당한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피해를 본 기업과 국민의 피해상황을 파악해 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중앙당과 전국 17개 시도당에 설치됐다.

피해 신고 접수는 대구시당은 053)753-9664, 경북도당은 053)756-1003 또는 중앙당 및 시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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