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또복권 870회 1등 배출점 경주시 동천동 '로또야놀자' 등 10곳

대구 서구의 한 복권방. 매일신문DB
대구 서구의 한 복권방. 매일신문DB

동행복권은 3일 추첨된 870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경주시 동천동 '로또야놀자' 등 10곳이라고 밝혔다.

19억2천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지역별로 광주가 광산구 신가동 '알리바이'·광산구 수완동 '로또플러스24' 2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종합가판점',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복권방', 대전 대덕구 송촌동 '힐링로또',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왕대박',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로또명당해미점', 전남 여수시 선원동 '우리로또복권방', 경북 경주시 동천동 '로또야놀자', 경남 사천시 용현면 주문리 '목화휴게소' 각 1곳씩이다.

이번회차 1등 당첨번호는 '21·25·30·32·40·42'번, 2등 보너스 번호 '31'번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