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36세 떠오르는 아이디어만으로도 충분히 승부해볼만 하다. ▲48세 잔머리로는 해결되지 않음을 먼저알고 접근하라. ▲60세 자리를 보전하려면 공과 사를 분명히 구별해야한다. ▲72세 신중한건 좋지만 지나치면 좋은 기회 놓칠 수 있다. ▲84세 급한 성격이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 자중할 것. (길일:19 흉일:22)
소
▲35세 활력이 넘치는 바쁜 한주가 될 것이며 결과는 좋다. ▲47세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삼가라. 정도를 걸을 것. ▲59세 소신껏 추진하면 성사될 운세이니 자신감을 가질 것. ▲71세 좋은 운기로 예상치 못한 도움 따를 수. ▲83세 감추어야 할 것 드러내지 마라. 밝혀봐야 오히려 입장만 난처해진다. (길일:23 흉일:21)
범
▲34세 확인도 없이 쉽게 단정하고 흥분하는 것은 좋지 않다. ▲46세 윗사람과 상의해서 처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58세 마무리를 잘해야 노력에 대한 반대급부가 풍성할 것이다. ▲70세 순조롭다고 너무 낙관하여 행동함을 삼가라. ▲82세 갑자기 변동, 변화하는 것은 신상에 해로움을 끼친다. (길일:22 흉일:19)
토끼
▲33세 속전속결은 어떤 경우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 여유로울 것. ▲45세 자존심은 당면 문제해결의 걸림돌이 될 뿐이다. ▲57세 과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69세 한 템포 늦추어 행동하는 것이 이롭다. ▲81세 원인은 나 자신에게 있음을 알고 충분히 자중해야 함. (길일:18 흉일:20)
용
▲32세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것. ▲44세 가만히 있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행운이 따름. ▲56세 망설이지 말고 육감대로 행동하면 그 결과는 좋다. ▲68세 노력한 것 이상의 행운이 따르는 길한 운세. ▲80세 정신적으로 안정되며 컨디션이 좋아질 수. (길일:21 흉일:17)
뱀
▲31세 전혀 생각 못했던 곳에서 가슴 설레게 할 일 있다. ▲43세 실력을 인정받으며 한 단계 상승하는 길한 운세. ▲55세 문서거래에 승산 있으니 투자함에 망설일 필요는 없다. ▲67세 두부모 자르듯 하지 말고 너그럽고 인자한 모습 보여라. ▲79세 실타래처럼 꼬여있던 매듭이 풀려나가는 길운. (길일:19 흉일:18)
말
▲30세 약속을 잘 지키고 신의를 중시하면 그에 따른 대가가 따른다. ▲42세 옆 지기와의 불협화음 수. 화해는 빠를수록 좋다. ▲54세 고민하던 금전문제 시원히 해결되는 길운. ▲66세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리분별을 명확히 해야 구설이 없다. ▲78세 믿고 맡겼으면 더 이상 의심하지 않아야 한다. (길일:21 흉일:20)
양
▲29세 그동안 마음고생에 초조했지만 이제야 진행방향이 그려진다. ▲41세 그동안 보류했던 일 이제 시작해야할 시점이다. ▲53세 급하게만 처리하지 않으면 손해볼일 없는 운세. ▲65세 가벼운 운동이라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시작할 것. ▲77세 낙담이나 포기할 만큼 상황이 나쁘지는 않다. (길일:22 흉일:19)
원숭이
▲28세 이성문제로 마음의 갈등이 심할 수. 받아쳐봐야 상황만 더 어려워진다. ▲40세 지나친 자신감이 오히려 일을 어렵게 만든다. 겸손할 것. ▲52세 상황에 따라 테크닉을 즉각 활용하는 용기가 필요함. ▲64세 주변일로 마음이 편치 않는 시기. ▲76세 지병관리는 정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길일:23 흉일:22)
닭
▲27세 어떠한 경우에도 힘자랑이나 힘겨루기는 피하라. ▲39세 상대를 얕보거나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 ▲51세 내 몫을 경쟁자에게 빼앗기는 운세로 승부욕이 필요함. ▲63세 밖의 출입이 잦아지며 대중의 만남장소에서 취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75세 잘 맞지 않다고 생각되면 한번쯤 바꾸어보라. (길일:17 흉일:21)
개
▲38세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후회한다. 대응은 한 박자 늦추어라. ▲50세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충분히 교환한 후 결정하라. ▲62세 주먹구구식은 통하지 않는다. 장인정신을 가질 것. ▲74세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니 삼갈 것. ▲86세 묵은 것이 좋다. 오래된 것을 사랑하라. (길일:18 흉일:23)
돼지
▲37세 반드시 이룰 것이라는 각오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것. ▲49세 소통하는 자세만으로도 만인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다. ▲61세 대립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나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바뀐다. ▲73세 생각했던 것보다 결과는 훨씬 좋다. ▲85세 오랜만에 심신이 안정되며 원기가 솟아날 수. (길일:22 흉일:23)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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