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건입동, 일도동사람들의 이야기가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서른아홉 번째 여정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87세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각재기 전문 식당인 '돌하르방 식당'을 찾았다.
김영철은 각재기(전갱이)국을 맛보면서 "이렇게 구수할 수가 없네 국물이.. 진짜 맛있네요"라고 감탄했다.
해당 사진의 각재기 국은 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돌하르방 식당'은 제주 제주시 신산로11길 53에 위치한다. 지번 일도2동 320-14
영업 시간은 매일 10시 부터 5시까지 영업하며 일요일은 휴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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