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조국 기자회견 "딸의 입학이 적법이었어도 혜택을 누린 것은 사실"

"딸의 입학이 적법이었어도 혜택을 누린 것은 사실"

"제도를 누릴 기회가 없었던 청년들에게 미안"

"펀드, 장학금 정리해서 장학금 형태 등으로 환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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