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미로 보는 운세] 2019년 9월 7~13일(음력 8월 9~15일)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쥐

▲36세 반복하여 행함은 전혀 이득이 없으니 자존심 접고 타협해 보라. ▲48세 저질러 놓고 후회할 일 시도 자체를 하지 마라. ▲60세 협조자를 만나지만 냉정함을 유지해야 함. ▲72세 가까운 곳에서는 이룰 수 없으니 먼 곳으로 눈을 돌릴 것. ▲84세 서두른다고 될 일이 아니니 느긋이 때를 기다려야 함. (길일:8 흉일:7)

◇소

▲35세 친구나 이성에게 자신을 과시하거나 내세우지 말 것. ▲47세 현 위기를 타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맞부딪혀 보는 것이다. ▲59세 자신의 재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좋은 정보 얻을 운. ▲71세 지금은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만이 최선책이다. ▲83세 그동안 베풀었던 만큼 돌려받을 운. (길일:12 흉일:7)

◇범

▲34세 주변의 충고 및 의견 등을 참고하여 행하면 도움이 될 수. ▲46세 문서 운 있어 협상이나 계약 등에 유리할 수. ▲58세 대인관계가 원만해지는 시기로 추진하는 일에 힘이 붙을 운. ▲70세 품고 있는 것보다 활용하는 것이 훨씬 좋다. ▲82세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 확실하게 풀고 가라. (길일:11 흉일:8)

◇토끼

▲33세 조용히 지낼 수 없는 바쁜 한 주가 되겠다. ▲45세 생각지 않던 일이 생겨 신경 쓰일 수. ▲57세 그동안 보류해 놓았던 일 이제 시작할 때가 되었으니 움직여 보라. ▲69세 처음 대하는 사람을 경계할 것. 주변의 유혹은 위선일 수 있다. ▲81세 괜한 욕심 부리지 말고 현상 유지에 만족해야 한다. (길일:10 흉일:9)

◇용

▲32세 별생각 없이 한 불만 표출이 부메랑이 되어 곤경에 빠뜨릴 수. ▲44세 말 한마디 실수가 그동안 쌓아왔던 공든 탑을 허물어뜨릴 수. ▲56세 재투자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묵혀두는 것이 좋다. ▲68세 끝마무리를 잘해 두어야 뒤탈이 없다. ▲80세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좋은 운세. (길일:13 흉일:11)

◇뱀

▲31세 독립하기에는 아직 이르니 좀 더 인내하고 기다릴 것. ▲43세 십분 발휘한 테크닉이 예상외의 호응을 얻어내니 앞길이 창창하다. ▲55세 합리성이 결여된 주먹구구식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67세 문서 운이 들어오지만 한 고비는 더 넘어야 한다. ▲79세 최소한 우물 안 개구리는 되지 말아야 함. (길일:13 흉일:10)

◇말

▲30세 급할수록 쉬어가라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42세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음을 알라. 냉혹한 현실에 실망할 수. ▲54세 좀 더 유연한 사고와 행동이 필요한 시기. ▲66세 어떤 경우에도 막다른 골목으로 밀어 넣어선 안 된다. ▲78세 서두른다고 되는 일이 아니니 좀 더 지켜볼 것. (길일:10 흉일:13)

◇양

▲29세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지만 알아주는 이가 없다. ▲41세 모 아니면 도라는 극단적인 사고가 자신의 처지를 궁색하게 한다. ▲53세 약점을 남에게 드러내봐야 좋은 먹잇감이 될 뿐이다. ▲65세 외로울 땐 죽마고우를 한번 찾아보라. ▲77세 명예를 지키려면 100번이라도 양보할 것. (길일:11 흉일:13)

◇원숭이

▲28세 영향력 있는 귀인을 만나 숙원을 풀겠다. 취직 운 있음. ▲40세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운. ▲52세 현상 유지에 주력하고 누구의 조언도 담아두지 마라. ▲64세 마지막까지 고삐를 죄면 기대한 만큼의 결과물은 얻을 것이다. ▲76세 청량음료 등 차가운 음식, 기운은 될수록 멀리해야 함. (길일:12 흉일:11)

◇닭

▲27세 앞장서거나 소리 내는 일은 삼가야 구설이 없다. ▲39세 혼자 하는 늦은 밤 외출 삼가고 빠른 귀가로 신변 안전 지킬 것. ▲51세 투자는 한곳으로 모으지 말고 분산하는 것이 좋다. ▲63세 예기치 못한 손실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 ▲75세 일정한 선을 정하고 지켜나갈 것. 과욕은 해롭다. (길일:8 흉일:7)

◇개

▲38세 상대의 진심을 기꺼이 수용하면 모든 오해가 풀어진다. ▲50세 자신의 의지가 강할수록 도움의 손길도 늘어남. ▲62세 지난 일은 잊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 출발해도 늦지 않다. ▲74세 부와 귀보다 지금은 덕망을 쌓아가야 한다. ▲86세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는 것이 부모의 마음. (길일:10 흉일:11)

◇돼지

▲37세 탁월한 언변이 어려운 상황을 일시에 역전시킬 수. ▲49세 절제의 행동이 요구됨. 변동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61세 수동적이기보다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함이 이롭다. ▲73세 완벽함보다는 빈틈을 보이는 부드러움이 필요한 시기. ▲85세 인정스럽고 자상한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함. (길일:7 흉일: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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