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구미·울진·상주 관급공사에서 '조국 사모펀드 관련 가로등 업체가 40건 수주' 보도에 각 지자체 당혹

○…구미·울진·상주 관급공사에서 '조국 사모펀드 관련 가로등 업체가 40건 수주' 보도에 각 지자체 당혹. '하늘의 별따기' 관급공사 무려 40건 따냈다면 그야말로 운수대통.

○…청와대, 검찰이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부인 전격 기소하자 "미쳐 날뛰는 늑대처럼" 등 험한 말 쏟아내며 맹비난. '살아있는 권력' 건드렸으니 욕부터 한 사발?

○…'북한 17개국 해킹해 2조4천억원 탈취하고 한국이 10건 피해로 최다' 내용의 유엔 안보리 보고서 공개. 대북제재 때문에 돈줄 막히자 두더지 수법으로 연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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