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미투'로 유명세 탄 서지현 검사, 조국 법무부 장관 주변 검찰 수사 두고 "유례없는 수사에 정치적 의심 든다" 비판

○…'미투'로 유명세 탄 서지현 검사, 조국 법무부 장관 주변 검찰 수사 두고 "유례없는 수사에 정치적 의심 든다" 비판. 이야말로 정치적이란 생각은 안 해봐서 몰라.

○…KDI는 '6개월째 경기 부진' 경고하고, 한경연은 '올 성장률 1.9% 그친다'며 암울한 한국 경제 전망 내놔. '정치 놀음' 하느라 '경제 썩는 것'은 뒷전.

○…건보공단, 고령화·문재인 케어로 올해 건강보험 적자 4조2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누적 적립금' 곶감 빼먹듯 빼 쓰면 남은 임기 동안은 만사형통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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