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다.
15일 진행되는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 또한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날 방송의 촬영지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이며 가수 현숙, 박상철, 오승근, 서지오, 진해성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현숙은1959년생(61세), 박상철은1969년생(51세), 오승근은 1951년생(69세), 서지오는 1971년생(49세), 진혜성은 1990년생(30세)이다.
한편 15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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