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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도동서원 세계유산등재 기념 고유제

16일 대구 달성군 도동서원에서 열린 '도동서원 세계유산등재 기념 고유제'에서 참석자들이 사당을 바라보며 달성군과 문중의 경사를 선현에게 예를 갖추어 알리고 있다. 서원은 조선시대 이념인 성리학을 보급한 장소로, 지난 7월 대구경북 서원 5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16일 대구 달성군 도동서원에서 열린 '도동서원 세계유산등재 기념 고유제'에서 참석자들이 사당을 바라보며 달성군과 문중의 경사를 선현에게 예를 갖추어 알리고 있다. 서원은 조선시대 이념인 성리학을 보급한 장소로, 지난 7월 대구경북 서원 5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16일 대구 달성군 도동서원에서 열린 '도동서원 세계유산등재 기념 고유제'에서 참석자들이 달성군과 문중의 경사를 선현에게 알리는 제사를 지낸 뒤 사당을 나서고 있다. 서원은 조선시대 이념인 성리학을 보급한 장소로, 지난 7월 대구경북 서원 5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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