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웹사이트 '인사이트'와 '위키트리'가 16일에서 17일로 넘어가는 심야에 화제다.
한 매체에서 언급해서다. KBS1 '저널리즘토크쇼J'의 15일 본방송 및 16일 재방송에서 두 웹사이트를 다뤘다. 출연자들은 두 웹사이트를 묶어 공통점을 언급하며 비평했다.
인사이트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9길 23 인사이트빌딩에 위치해 있다.
안길수 씨가 대표 및 발행인으로 있다. 서울경제신문 출신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컴퍼니)는 2013년 만들어졌다. 법인 설립은 2012년.
위키트리(㈜소셜뉴스)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5 두비빌딩 5층에 위치해 있다.
공훈의 씨가 대표로 있다. 광주일보, 머니투데이 출신이다. 2009년부터 위키트리 대표 및 발행인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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