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앞으로 일주일 정도가 방역의 고비"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17일 오전 9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일주일 정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의 고비"이며 "어제 폐사축 시료 채취해 정밀검사 들어갔다"고 말했다.

정부는 48시간동안 열병이 발병한 돼지농장의 가축 이동을 중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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