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개강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근로자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조기 정착 지원

영천경찰서는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개강해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영천경찰서 제공
영천경찰서는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개강해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영천경찰서 제공

경북 영천경찰서(서장 김영환)는 16일 영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2019년 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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