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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태풍에 쓰러진 벼 다시 세우는 경북지역 농민들

'추수가 코앞인데...' 벼, 과일 등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잦은 비와 태풍에 피해가 잇따라 농민들이 시름에 잠겨있다. 23일 오후 경북 예천군 원골길 들녘에서 농민들이 제17호 태풍 '타파'가 몰고온 비와 강풍에 쓰러진 벼를 다시 세우고 있다.

'추수가 코앞인데...' 벼, 과일 등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잦은 비와 태풍에 피해가 잇따라 농민들이 시름에 잠겨있다. 23일 오후 경북 예천군 원골길 들녘에서 한 농민이 제17호 태풍 '타파'가 몰고온 비와 강풍에 쓰러진 벼를 다시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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