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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넘어지고 깨지더라도…' 대구 서구 환경미화원 공채 체력시험...'바늘구멍 뚫기'

28일 대구 서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린 서구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체력시험에서 응시자들이 '모래주머니 들고 달리기' 평가 도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서구청은 160명이 응시한 이번 체력시험에서 22명을 선발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 1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28일 대구 서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린 서구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체력시험에서 응시자들이 '모래주머니 들고 달리기' 평가 도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서구청은 160명이 응시한 이번 체력시험에서 22명을 선발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 1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28일 대구 서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린 서구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체력시험에서 응시자가 '모래주머니 들고 달리기'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구 서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린 서구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체력시험에서 응시자들이 '모래주머니 들고 달리기'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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