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보 대구본부, 태풍 피해 울진 수해 복구에 구슬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는 4일 태풍 '미탁'으로 인한 가옥 침수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울진 후포면에 봉사단원 40여명을 긴급 투입하여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이재민들에게 침구세트, 라면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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