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이 할퀴고 지나간 4일 경북 울진군 매화면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50사단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일 경북 울진군 태풍 '미탁' 피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전찬걸 울진군수 등이 4일 경북 울진군 태풍 '미탁' 피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4일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해변에 태풍 '미탁'으로 떠밀려온 쓰레기가 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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