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남상걸 유네스코 대구협회장 히로시마 유네스코협회와 자매결연 연장 조인

남상걸 유네스코 대구협회장은 1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일본 히로시마 유네스코협회 회장단 2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자매결연 연장 6차 조인식을 갖는다. 대구와 히로시마 유네스코협회는 20년 동안 양 도시를 교차 방문하며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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