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외신에 나온 경북 의성의 쓰레기 산, 결국 '연내 처리 불가' 환경부 실토

○…외신에 나온 경북 의성의 쓰레기 산, 결국 '연내 처리 불가' 환경부 실토. 이리저리 옮겨 다닌다고 쓰레기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참 딱한 일.

○…포항시민 지진 원인 밝혀지길 기다릴 때 지열발전 주관기관은 대형 법무법인에 책임 회피할 방안 조언 구해. 일 터지면 면피할 이유부터 챙기는 것이 공공기관 생리.

○…두 번째 검찰 출석한 조국 부인 정경심, 15시간 동안 검찰 머물며 조사 시간은 2시간 40분에 조서에 날인도 안 해. 이래저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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