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타짜: 원 아이드 잭'실시간 검색어에 등장…왜? 줄거리는?

권오광 감독의 국내 범죄, 드라마 영화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네티즌들이 '타짜: 원 아이드 잭'이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와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줄거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2019년 9월 11일에 개봉한 영화로 네티즌 평점 6.93점을 받았다. 연령제한은 19세이며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아래는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줄거리.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

거액이 걸린 거대한 판을 설계한 애꾸는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모은다. 일출을 시작으로 셔플의 제왕 까치(이광수), 남다른 연기력의 영미(임지연),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 팀으로 모인 이들, 인생을 바꿀 새로운 판에 뛰어든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이 8일부터 VOD 극장 동시 서비스에 돌입해 Olleh TV, SK B TV, U+ TV 등 IPTV와 홈초이스(케이블 TV VOD),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씨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타짜: 원 아이드 잭'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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