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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오세근,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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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세근 sns
사진. 오세근 sns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농구선수 오세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오세근은 지난 2015년 중앙대 동문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했다. 당시 오세근의 아내는 아름다운 미모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었다.

오세근은 아내와의 슬하에 쌍둥이 두 자녀와 아들 하나, 총 세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1987생 오세근의 나이는 올해 33살이다.

한편 오세근은 훈훈한 외모에 어마어마한 연봉, 화려한 언변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세근은 현재 안양 KGC 인삼공사에서 센터로 활약하고 있다. 오세근의 연봉은 7억 5천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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