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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가수 강남-이상화 집안 화제…재력이 이정도라고?

출처=강남 SNS
출처=강남 SNS

예비 부부인 강남-이상화가 동상이몽에 출연하면서 가수 강남과 이상화의 집안과 재력에 대해 화제다.

최근 강남-이상화 결혼소식이 들리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예비 부부인 두사람이 동상이몽에 출연하면서 결혼 전부터 결혼식 현장, 신혼생활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임이 밝혀지자 강남-이상화의 집안과 재력 또한 화제다.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강남 아버지는 일본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졌는데, 강남은 과거 한 방송에서 열심히 저축해 본인이 거주하는 단독주택을 허물고 건물을 신축했다고 밝힌 적 있다. 해당 건물 토지면적은 198M2으로 지상 4층 규모다.

이상화 재산 역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다. 지난 소치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의 포상금은 6천만원으로, 그 외 월 백 만원의 연금이 지급된다고 전해진다. 또한 이상화는 1포인트 10점당 오백만원이 지급되는 메달 포인트에 따른 격려금 역시 받았는데, 금메달은 90점으로 어마어마한 격려금이다. 또한 세계신기록을 세웠던 공로를 인정받으며 대한빙상연맹,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부여받은 포상금 및 격려금만 억 단위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작년 9월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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