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예선…볼 다투는 나상호와 박명성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북한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경기에서 한국 나상호(17번)와 박명성(16번)이 공다툼을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원정에서 접전 끝에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연합뉴스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북한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경기에서 한국 나상호(17번)와 박명성(16번)이 공다툼을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원정에서 접전 끝에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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