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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문 대통령 "국가경쟁력 평가 계속 상승 중"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대 신용 평가사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일본, 중국보다 높아"

"최근 2년 국채 발행 축소…재정 열겨 비축"

"지난 2년 반, 재정 역할로 혁신적 포용국가 초석"

"이제 겨우 성과…국민 체감할 때까지 재정 역할 계속"

"내년도 확장 예산은 선택 아닌 필수"

"재정은 국가 정책의 실현 수단…내년 예산안에 혁신·포용·공정·평화 4가지 목표 담아"

"총지출 513조·총수입 482조 확대 편성"

"혁신의 힘 키우는 재정…혁신 역량이 국가 경쟁력 핵심"

"지난 2년 반 동안 혁신 응원 창업국가 국정과제…지난해 신규 벤처투자 사상최대, 신설 법인 10만 개…혁신의 힘 살아나"

"제 2 벤처 붐 아직 일러…혁신의 힘 더 키울 것"

"데이터·AI 등 1조7천억원, 반도체·미래차 등 3조원 투자, 소재·부품·장비 자립화 2조2천억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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