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36세 나만의 집착은 상처이외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48세 지금의 문제 해결방법은 헛된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60세 언행을 조심하지 않으면 시비구설 따를 수. ▲72세 한 가지 방법에만 집착하지 말고 여러 기법을 동원해보라. ▲84세 계단오르내리기 삼가야함. 낙상으로 인한 골절 주의할 것. (길일:26 흉일:1)
소

▲35세 혼자 해결하려 들지 말고 주변에 도움부터 구해보라. ▲47세 동분서주 열심히 노력하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를 않는다. ▲59세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듯이 구색은 갖췄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없다. ▲71세 나들이 시 생활법규 잘 지킬 것. ▲83세 찝찝하다면 손대지 않는 것이 좋다. (길일:31 흉일:28)
범

▲34세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렵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46세 가족 일에 변동 수 있으니 안팎으로 신경 써라. ▲58세 조금만 노력하면 뜬 구름도 손아귀에 잡아넣을 정도의 운기로다. ▲70세 지난일은 한시라도 빨리 잊는 것이 상책이다. ▲82세 금전지출 늘어나 걱정거리하나 생길 수. (길일:29 흉일:26)
토끼

▲33세 계획한일 생각처럼 진도가 없으니 답답할 따름이다. ▲45세 어떤 경우에도 감추지 말고 투명해야함. ▲57세 믿을 사람 없다. 문서 잡을 일 있으면 일단 미루어둘 것. ▲69세 가까운 지인과의 금전거래 지금시기에는 하지 않아야 한다. ▲81세 슬하 자손들의 겹경사로 기쁨이 배가되는 길운. (길일:28 흉일:27)
용

▲32세 분야 전문가나 어른말씀에 진중히 귀기울여보라. ▲44세 말은 한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충분히 생각해서 할 것. ▲56세 용두사미가 되지 않으려면 계획에 빈틈이 없어야함. ▲68세 식솔들부터 하나하나 빠짐없이 온정을 베풀어보라. ▲80세 사소한 질병도 소홀히 말고 진료시기를 잡을 것. (길일:27 흉일:29)
뱀

▲31세 첫 단추를 잘 끼우려면 우선 조급함부터 버릴 것. ▲43세 시시비비를 따져봐야 아무 소용없는 일 마음 비워라. ▲55세 지금 대인관계에 가장 필요한 것은 거침없는 표현력이다. ▲67세 오래간만에 가족들일로 크게 한번 웃을 일 있다. ▲79세 당면일이 생각했던 방향으로 순조롭게 풀려나갈 운. (길일:31 흉일:29)
말

▲30세 현실을 보지 못한 채 의리를 배신하면 후회한다. ▲42세 명예를 얻으려면 이타심을 발휘하는 것이 최선임. ▲54세 다소 과하고 부담되더라도 좋은 물건은 놓치지 말아야 함. ▲66세 계획일정 없이 내 마음 내키는 곳으로 훌쩍 한번 떠나보라. ▲78세 초조하게 기다리던 소식이 마음을 편하게 한다. (길일:1 흉일:31)
양

▲29세 성과를 내고 싶으면 모든 역량을 한곳에 집중해야한다. ▲41세 가야할 곳은 빠지지 않는 것이 도리에 맞고 자신에게도 이롭다. ▲53세 아랫사람일로 근심거리 생기지만 곧 해결되니 걱정마라. ▲65세 움직여야할 이동 수 있으며 피하지 않는 것이 좋다. ▲77세 주변을 잘 살펴보면 쉽게 해결책이 보인다. (길일:26 흉일:31)
원숭이

▲28세 동료와의 시비 거리로 고민 수. 먼저 화해 청해보라. ▲40세 주위사람들로 인해 편치는 않지만 일부러 피하지 마라. ▲52세 부부 연인간의 갈등은 대화로 풀어나가야 확실함. ▲64세 집안싸움에 한발 물러서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76세 때가 좋지 않으니 어떤 일이든 범위를 줄일 것. (길일:27 흉일:1)
닭

▲27세 주말 외출은 의외의 행운을 예지한다. ▲39세 두어 번 실패했다고 소침해하지 말고 또다시 시작해보라. ▲51세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면 못 본 척 그냥 넘어가라. ▲63세 그동안 준비해오던 일 이제 나래를 펼칠 때가 되었다. ▲75세 지나치게 소심해지며 과한 걱정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길일:28 흉일:30)
개

▲38세 당면문제는 가족 및 지인과 상의해서 처리하라. ▲50세 오래된 것 등 묵은 것을 귀하게 생각해야 복을 받는다. ▲62세 대인관계에서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않는 것이 중요함. ▲74세 한번 마음먹은 일 그대로 시행하는 것이 맞다. ▲86세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듯 차근차근히 해나갈 것. (길일:27 흉일:29)
돼지

▲37세 그동안의 숨은 노력이 이제 사 빛을 보는 길운. ▲49세 어려운 중에 호기를 만나 대박을 터뜨릴 운세. ▲61세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주니 큰 도움 되어 돌아온다. ▲73세 뜻밖의 귀인이 문턱을 넘어오니 그동안의 마음고생 한순간에 풀린다. ▲85세 섭생은 따뜻해야 하며 찬바람은 되도록 피할 것. (길일:31 흉일:28)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