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독도는 우리 땅"...400명이 두드리는 고고장구 플래시몹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한국고고장구진흥원 대구지회 창립식

23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한국고고장구진흥원 대구지회 창립식 및 아랑고고장구 페스티벌에서 회원 400명이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고고장구를 연주하는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고고장구는 옛 선조들이 흥에 겨워 젓가락을 두드리며 희노애락을 달래던 장단을 말한다.

23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한국고고장구진흥원 대구지회 창립식 및 아랑고고장구 페스티벌에서 회원 400명이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고고장구를 연주하는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23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한국고고장구진흥원 대구지회 창립식 및 아랑고고장구 페스티벌에서 회원 400명이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고고장구를 연주하는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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