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상생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2019 영호남문화대축전' 이 25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막돼 27일까지 열린다. 이날 개막식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영호남 상생장터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영호남 상생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2019 영호남문화대축전' 이 25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막돼 27일까지 열린다. 이날 개막식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영호남 상생장터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영호남 상생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2019 영호남문화대축전' 이 25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막돼 27일까지 열린다. 이날 개막식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영호남 상생장터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영호남 상생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2019 영호남문화대축전' 이 25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막돼 27일까지 열린다. 이날 개막식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영호남 상생장터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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