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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6주년 맞은 동아메디병원 "수성구민 건강지킴이로 우뚝"

의료법인 한성재단(이사장 한동선) 동아메디병원이 개원 6주년을 맞아 25일 수성구 뉴욕뉴욕 화이트홀에서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6개 진료과와 227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는 동아메디병원은 인공신장실과 요양환자를 위한 보호자 없는 간병병실을 운영하면서,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수성구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수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위탁을 맡아, 주민들의 정신질환 및 치매예방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엔 대한신장학회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하여 투석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5대 암 검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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