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전 지역에 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기상청은 대구의 이날 오전 예상 최저기온은 10~11도, 오후 예상 최고기온은 20~21도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의 권역별 최고기온은 중구·서구·남구·북구·수성구·달서구·달성군 21도, 동구 20도인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단계는 보통이며, 대기 중 습도는 90~100%로 높은 습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풍속은 1.4m/s로 얼굴에 살짝 느껴질 정도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기상청은 다음날 4일의 오전 최저기온은 10도, 오후 예상 최고기온은 18~19도로 예상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