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독도 인근 헬기추락 나흘째 '슬픔에 잠긴 울릉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헬기 추락사고 나흘째인 3일 오전 독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해군 청해진함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헬기 추락사고 나흘째인 3일 오전 독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해군 청해진함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의 탑승원 시신이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해군부대로 도착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의 탑승원 시신이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해군부대로 도착하고 있다.
소방헬기 추락 사고 실종자 시신이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으로 신원 확인과 검안을 위해 옮겨지고 있다.
소방헬기 추락 사고 실종자 시신이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으로 신원 확인과 검안을 위해 옮겨지고 있다.
3일 오전 경북 울룽군 보건의료원에서 지난달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독도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원의 동료들이 오열하고 있다.
3일 오전 경북 울룽군 보건의료원에서 지난달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독도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원의 동료들이 오열하고 있다.
3일 오전 경북 울룽군 보건의료원에서 지난달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독도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원의 동료들이 오열하고 있다.
3일 오전 경북 울룽군 보건의료원에서 지난달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독도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원의 동료들이 오열하고 있다.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한 해군부대에서 지난달 3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자 2구의 시신을 대구로 이송하기 위해 헬기에 싣고 있다.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한 해군부대에서 지난달 3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자 2구의 시신을 대구로 이송하기 위해 헬기에 싣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