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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찬주 "공관병 갑질 논란, '갑질' 표현 부적절"

YTN 보도화면 캡쳐
YTN 보도화면 캡쳐

자유한국당 영입이 보류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기자회견이 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지휘관의 지시, '갑질'로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

"공관병 갑질사건, 군 무력화 위한 불순세력 작품"

"공관병 갑질 의혹, 대부분 사실 아닌 것으로 밝혀져…감 따고 골프공 줍게 한 건 사실이나 감 따는 건 공관병의 업무"

"냉장고 절도, 공관병 GOP 유배 등 혐의 나온 것 없어"

"부려먹은 것이 아니라 편제표대로 임무 수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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