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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말하기·글짓기 대회서 레티빼·휜티유엔씨 말하기·글짓기 부문 최고상

군위군 제공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희수)가 8일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말하기·글짓기 대회'에서 레티빼(29·베트남·군위군 효령면) 씨가 말하기 부문 최고상 , 휜티유엔(21·베트남·군위군 군위읍) 씨가 글짓기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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