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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항 지진 2년, 대책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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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발생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이재민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12일 이재민 구호소인 흥해실내체육관에는 2년 전과 다름없이 텐트 수백개가 빽곡히 들어차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포항 지진 발생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이재민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12일 이재민 구호소인 흥해실내체육관에는 2년 전과 다름없이 텐트가 빽곡히 들어차있다.

포항 지진 발생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이재민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12일 흥해초등학교 인근 임시 이주단지의 모습.

12일 이재민 구호소인 흥해실내체육관 한켠에 2년 전과 다름없이 안전모가 놓여 있다.

포항 지진 발생 2년이 되었지만 지진 피해 지역의 시간은 그대로 멈춰있다. 지진 당시 큰 피해을 입은 흥해읍 대성아파트가 12일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

포항 지진 발생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이재민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12일 흥해초등학교 인근 임시 이주단지의 모습.

포항 지진 당시 큰 피해를 입은 흥해초등학교가 건물을 재건축 중인 가운데 학생들이 12일 운동장에서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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