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TV '공부가 머니?'에 임호·윤정희 부부와 삼 남매가 돌아왔다.
엄마 윤정희 씨는 "자식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다 똑같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욕심이 과해지는 것 같아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받고 싶었고,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교육계 전문가에게 솔루션을 받은 후 숙제만 하던 주말 오전은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 교실로 오후엔 온 가족이 찐하게 즐기는 본격 놀이 시간이 됐다.
한편, 다음 고민은 교육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18세 이선우 군의 사연이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자기 주도 학습법과 과목별 공략법까지 종합세트를 공개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