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경영악화와 주가하락으로 소액주주 소송 걸린 한전, 나주 본사 떠나 서울에 별도의 법무팀 설치키로.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한국당내 중진 용퇴론 등 물갈이 요구에 "난 당을 살린 사람이다"며 "나를 끼우지 말라"고. 기껏 살렸다는 당이 이 모양이니 AS라도 하시려나.

○…경영악화와 주가하락으로 소액주주 소송 걸린 한전, 나주 본사 떠나 서울에 별도의 법무팀 설치키로. 정권 눈치에 원전 팍팍 돌리지도 못하고 고민이 많겠소.

○…38노스, "북 영변 핵시설 인근 도심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핵단지 근무인원도 늘었을 것"이라 진단. 그래도 핵과 ICBM 실험만 않으면 평화가 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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