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36세 지금 이동 변화하는 것이 고통일수 있으나 장래를 보면 이롭다. ▲48세 과도하게 확장하지 않는다면 문제되지 않는다. ▲60세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판단하고 접근해야한다. ▲72세 가는 곳 하는 일마다 도움 주는 이 있으니 반갑다. ▲84세 받기보다는 주는 즐거움에서 일신이 편안해질 수. (길일:27 흉일:29)
◆소

▲35세 긍정적인 시각으로 믿음을 가지면 오해가 풀린다. ▲47세 외형보다는 실속위주로 접근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59세 생각보다 다소 미흡하더라도 원만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71세 기름과 물은 같이 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함. ▲83세 부탁을 흔쾌히 들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길일:23 흉일:27)
◆범

▲34세 속물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믿음과 의리를 중시해야함. ▲46세 계획을 세웠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속히 추진해보라. ▲58세 이곳저곳 기웃거리지 말고 초지일관 한우물만 파는 것이 맞다. ▲70세 오래된 고민거리하나 해결될 기미보이는 길운. ▲82세 운기가 계속되니 겹경사 운으로 만사형통 수. (길일:25 흉일:24)
◆토끼

▲33세 가까운 사람과 얼굴 붉힐 일 있다. 교만함이 일을 그르침. ▲45세 나서지 말고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힘이다. ▲57세 작금의 상황이 변화무쌍하지만 역행하지 말고 순리를 따를 것. ▲69세 본분에서 벗어나면 즉시 구설수가 따른다. ▲81세 아랫사람의 조언과 충고를 수렴하는 것이 이롭다. (길일:27 흉일:23)
◆용

▲32세 치밀히 대응하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오는 복도 달아난다. ▲44세 인간관계에 고민이 깊어질 수. 우선 보류해두라. ▲56세 운기의 흐름이 불규칙하여 뭐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 ▲68세 아니다 생각되면 빨리 바꾸는 것이 상책이다. ▲80세 한쪽집착은 불리함. 여러 방향에 경우의 수를 둘 것. (길일:26 흉일:28)
◆뱀

▲31세 넘치는 에너지를 생산적인 일에 투자해보라. ▲43세 남의 부탁은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 손재수 운. ▲55세 긍정적으로 보고 낙관하면 당면일의 결과는 좋을 것이다. ▲67세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그 무엇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시기. ▲79세 부지런히 움직이면 실속 있는 한주가 되겠다. (길일:24 흉일:26)
◆말

▲30세 차분히 냉정하게 대처하면 신은 나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42세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주변관리에 신경써야함. ▲54세 분주히 움직이다보면 마음의 갈등도 서서히 사라진다. ▲66세 위장전술이 통하지 않는다. 진실성이 필요. ▲78세 믿고 따르면 점차적으로 정상회복 될 것이다. (길일:24 흉일:29)
◆양

▲29세 확신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결과는 좋을 것이다. ▲41세 첫 인상만보고 판단하지마라. 두어 번 겪어보고 결정할 것. ▲53세 나와 별 상관없는 일에 간섭하다 발 빼기조차 어렵게 된다. ▲65세 친절한 언행과 표정관리가 일의성패를 좌우한다. ▲77세 손아래사람의 의견에 따르고 양보해야 편하다. (길일:25 흉일:23)
◆원숭이

▲28세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추구해보라. ▲40세 마른하늘에 날벼락. 전혀 예상치 못한 문제로 고민 수 ▲52세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 대비할 것. ▲64세 계획보다 다소 낮춰 잡아 추진하는 것이 이롭다. ▲76세 심혈관계 지병에 취약한 시기. 아침운동 삼갈 것 (길일:28 흉일:25)
◆닭

▲27세 좋아하는 연인친구로부터 깜짝 선물 공세를 받을 운. ▲39세 혼탁함속에서도 당당함과 소신을 지키는 것이 필요함. ▲51세 스케줄관리를 효율적으로 잘하는 것이 이후 행보에 유리하다. ▲63세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천사 같은 친구 만날 운. ▲75세 자랑스럽고 가슴 벅찬 좋은 일 있을 운. (길일:27 흉일:26)
◆개

▲38세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금전관련거래는 철저히 외면하라. ▲50세 단독으로 움직이는 것 보다는 힘을 모으는 것이 좋다. ▲62세 문제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우선 살펴보는 것이 급선무. ▲74세 반복되는 일상보다 변화를 가져보는 것이 필요함. ▲86세 처리해야할 것이 있다면 더 미루어서는 안 된다. (길일:26 흉일:28)
◆돼지

▲37세 지금은 숨겨놓기보다 용기 있게 고백하는 것이 이롭다. ▲49세 문서 운 좋으니 미루어놓았던 일 시작하라. ▲61세 인정할 것은 인정해주는 행동이 향후 입지선정에 유리함. ▲73세 하찮은 오해로 친구동기간에 서먹서먹해질 수. ▲85세 가족문제의 스트레스가 치명적일 수 있으니 마음 비울 것. (길일:26 흉일:27)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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