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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시선관위, 21대 총선 비례대표 투표지 개표 '수작업 실습'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25일 오후 대구시선관위에서 '모의개표 시연회'가 열렸다.

8개 구·군선관위 직원들이 정당 투표지가 길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손으로 비례대표를 선출하는 투표지를 세어보며 수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기준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정당은 모두 34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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