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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시화운동본부, 추수감사절 맞이 무료 뮤지컬·연극 최근 개최해

"관객, 시민들 하나님 음성 들을 수 있었길"

(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최근 추수감사절을 맞아 무료 뮤지컬과 연극 공연을 개최했다.

본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화원성명교회 홀리라이트 극단의 연극 '하나님과의 약속', 범어교회 J.Trace 문화선교단의 뮤지컬 '모세', 삼덕교회 위드 엘 극단의 뮤지컬 '앗, 노아의 방주가 대봉동에'를 무대에 올렸다.

김홍기(대구 동부제일교회 목사)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문화사역팀장은 "하나님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연극으로 관객과 시민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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