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영천 파견용역업체 체불임금 사업주 구속 촉구 기자회견'에서 이주노동자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대구경북 연대회의 관계자들이 베트남 이주노동자에게 일당 대신 종이돈(쿠폰)을 주고 임금을 집단 체불한 파견용역업자의 형사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10일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영천 파견용역업체 체불임금 사업주 구속 촉구 기자회견'에서 이주노동자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대구경북 연대회의 관계자들이 베트남 이주노동자에게 일당 대신 종이돈(쿠폰)을 주고 임금을 집단 체불한 파견용역업자의 형사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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