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경찰, 이춘재 8차사건 담당 검사·경찰관 정식 입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56) 씨가 화성사건을 비롯해 모두 14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최근 자백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이 씨의 고등학교 졸업사진. 연합뉴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56) 씨가 화성사건을 비롯해 모두 14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최근 자백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이 씨의 고등학교 졸업사진. 연합뉴스

경찰이 17일 이춘재가 저지른 화성연쇄살인사건 8차 사건 담당 검사와 경찰관을 정식으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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