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영하권 강추위 찾아온 대구

대구 -5.4도, 봉화 -13.5도로 최저기온이 일제히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18일 오전 대구 시내에서 한 시민이 두툼한 방한복으로 중무장한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번 추위는 20일부터 점차 누그러져 영상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대구기상청은 예보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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