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4명 늘어 20일 오전 8시 현재 총 9명이 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북 영천에서 3명이 확진됐고 같은 날 늦은 밤 청도에서 2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명 추가 확진자는 영천에서 1명, 경산에서 2명, 상주에서 1명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확진환자 감염경로,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북지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4명 늘어 20일 오전 8시 현재 총 9명이 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북 영천에서 3명이 확진됐고 같은 날 늦은 밤 청도에서 2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명 추가 확진자는 영천에서 1명, 경산에서 2명, 상주에서 1명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확진환자 감염경로,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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