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4년제 대학과 전문대가 최근 실시한 2020년 제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졸업생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냈다.
대구대 간호학과(학과장 오혜경)는 졸업예정자 92명 전원이 이번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학과는 6년 연속 누적 100%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이번 시험에 합격한 졸업예정자들은 서울삼성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서울성모병원, 국립암센터, 경희의료원, 경북대학교병원 등 유수 대학병원이나 대형 병원에 취업을 확정했다.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역시 졸업생 90명 전원이 합격해 4년 연속 국가시험에 100% 합격하는 기록을 이뤘다.
이 대학 간호학과는 대학 법인 내 상급종합병원(계명대 동산병원)을 포함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가 잘 형성돼 있고, 지하 1층, 지상 6층에 연면적 8천800여㎡ 규모의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춘 보건관을 갖추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간호학과도 재학생 122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전년도에도 이 시험에서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
구현영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은 "대학병원과 연계한 우수한 교육환경과 재학생 한 명 한 명을 졸업 때까지 밀착 관리하는 지도교수제가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도 이번 시험에서 102명의 재학생 전원이 합격했다.
이 대학 간호학과는 '응급간호 및 국제화 인재'를 양성한다는 특성화 목표 아래 재학생 전원이 심폐소생술(BLS, KALS)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으며, 미국 간호자격인 NCLEX-RN 취득을 위한 정규교과 운영과 함께 비교과 프로그램인 글로벌존 활용, 글로벌 챌린저 등을 운영해 미국 간호사 면허증 취득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도 재학생 180명 전원이 합격,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특히 이 대학 간호학과는 지난 10년간 오직 2명의 학생을 제외하고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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