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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 아픔 정쟁·조롱 도구로 쓰지 말길"

TV 매일신문 스트리밍 캡쳐
TV 매일신문 스트리밍 캡쳐

"코로나19 관련 언론에서 많은 보도 진행 중…'대구폐렴', '대구코로나', '대구방문' 등의 말이 시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어"

"'우한폐렴'이라 부르지 않듯 '대구폐렴'도 없어"

"대부분은 신천지 예배 참석한 신도들…여행으로 온 사람은 없어"

"'신천지대구교회 예배 참석 관련'이라 표현 부탁"

"정치권도 대구의 아픔과 어려움을 정치적 이익에 이용하거나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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