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수성경찰서 형사들이 연락이 닿지 않는 신천지교회 교인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관할 지역 소재 파악 인원 42명 중 41명은 전화를 받아 코로나19와 관련된 신천지 교인과 접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파악이 되지 않은 나머지 1명은 지속적으로 소재 파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수성경찰서 형사들이 연락이 닿지 않는 신천지교회 교인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관할 지역 소재 파악 인원 42명 중 41명은 전화를 받아 코로나19와 관련된 신천지 교인과 접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파악이 되지 않은 나머지 1명은 지속적으로 소재 파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