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와 더 팝 허브 등 해외 매체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Filter'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3위라는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진입했으며, 2,217,097회라는 가장 많은 스트리밍 기록하며 스포티파이 역사상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Filter'는 25일 미국 스포티파이에서 BTS 솔로곡 중 1위을 유지 중이며 스포티파이 글로벌 50에서도 BTS 솔로곡 중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스포티파이에 공개된 BTS의 인기곡 20에 솔로곡으로 유일하게 포함돼 있다.
유명 해외 음악 플랫폼마다 뜨거운 지민의 솔로곡의 파급력은 미국 아마존의 디지털 베스트 뮤직과 구글 플레이 뮤직 Top songs에서도 확인된다.
아마존 베스트 셀러에서는 지민의 솔로곡은 아마존 Top100에서 3위, BTS 솔로곡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 뮤직도 마찬가지다. 지민의 프로듀싱 자작곡 유닛곡 '친구'도 10위에 오르며 반응이 매우 뜨겁다.
더불어 일본의 아이튠즈,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에서도 BTS 솔로곡 중 1위를 유지 중이다.

현재 지민의 'filter'는 애플뮤직, 아이튠즈,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해외 주요 음악플랫폼에서 성공적인 차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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