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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마스크 2차 물량 판매에 몰린 대구 시민들...이마트 대구 칠성점

25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동 이마트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2차 판매 물량을 구입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오전 8시부터 마트측이 교환권을 배부토록 조치했으나 교환권이 조기 소진돼 일부 시민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5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동 이마트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2차 판매 물량을 구입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오전 8시부터 마트측이 교환권을 배부토록 조치했으나 교환권이 조기 소진돼 일부 시민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5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동 이마트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2차 판매 물량을 구입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오전 8시부터 마트측이 교환권을 배부토록 조치했으나 교환권이 조기 소진돼 일부 시민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5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동 이마트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2차 판매 물량을 구입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오전 8시부터 마트측이 교환권을 배부토록 조치했으나 교환권이 조기 소진돼 일부 시민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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