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 치료 후 탈의실로 나온 의료진들이 지친 모습으로 신체 소독을 받고 있다. '슈퍼 전파자' 31번째 확진자가 대구에 발생한 지 10일째를 맞아 의료진들은 피로 누적과 진료 도중 감염 등 이중고를 견디며 연일 사투 중이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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